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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유아 성교육 올바른 시작

by 보돌이 2023.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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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나 자신이나 다른사람을 모두 귀하게 여기자는 교육으로 아이 인생 전반에 필요한 인성교육입니다. 우리나라는 성교육을 거의 예방교육 쪽으로 하고 부모들은 성에 대해 어릴때부터 교육을 많이 받지 않다보니 성교육이라고 하면 부담스러워하고 민망해 하는데 성교육에서 중요한것은 성을 말하는 부모의 태도입니다.

성교육은 성기의 명칭과 기능만을 설명해주고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내가 소중하기 때문에 몸의 각 부분도 소중하고 그중 성기도 소중하다느 것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줘야 합니다.

유아성교육

1. 아이의 성교육 언제 시작해야 할까?

7세 이전 유아의 성교육은 아이가 물을 때 시작하면 됩니다.

가끔 성교육을 한다고 남녀 성기의 명칭을 외우게 하고 아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여과 없이 설명하기도 하는데 유아 성교육은 아이의 눈높이를 맞춰 해야 합니다. 정확한 대답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소화할 수 없는 지나친 정보를 주면 그쪽에 몰입하도록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대부분 만 3~4세가 되면 자신의 성기에 관심을 가지면서 질문들을 하는데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당황하거나 꺼려하는 모습은 유아성교육에 좋지 않습니다. 정답보다는 질문을 받아들이는 부모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만약 아기가 어디에서 오는지 물었는데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장난스럽게 해버리면 성에 대해 장난스런 태도를 가지게 됩니다. 아이의 질문을 심각하게 다룰 필요는 없지만 진지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아빠는 아기를 낳을 수 없지만 엄마는 낳을 수 있단다. 아기를 낳는 곳은 여자 몸에만 있어" 그래서 여자몸은 소중한거야. 라는 식으로 답해준다.

유아성교육
유아성교육

 

 

2. 유아 자위행위

아이가 자기 신체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했던 행동에서 쾌감을 크끼면서 우연한 기회에 습관이 된것을 말하는데 아이들은 대부분 한두 번씩 하다가 말지만 횟수가 반복되어 습관이 되었다면 아이에게 다른 문제가 있는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무조건 하면 안되는 나쁜 짓이라고 슈정하다보니 아이가 수치심을 느끼고 몰래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아이의 자위행위에는 자시니의 성기에 관심을 갖는 만 3~4세 이후 나타나는 1차성 자위행위와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시도 때도 없이 자위행위를 하는 2차성 자위행위가 있는데1차성 자위행위는 감각의 기계적인 반응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않고 잠시 기분 좋게 하는 것이라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것은 뭐하냐고 묻거나 야단치거나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면 아이가 자신을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고 성적 수치심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밖에서 만질때에는 다른사람의 안좋은 이야기나 손가락질을 받고 상처를 받을수 있으므로 고민해 봐야합니다.

 

2차성 자위행위는 빨리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7세 이전의 아이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신나게 뛰어 놀게 하면 횟수가 반으로 줄어듭니다. 스트레스로도 2차성 자위행위가 생기기도 하고 성추행, 성폭행을 경험했을 경우가 원인이 될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악몽을 꾼 다음부터 심하게 자위행위를 한다면 주변 사람들을 조용히 조사해야 합니다. 아이를 다그치며 물어보면 엄마 반응에 따라 대답하므로 그때 떠오르는 사람을 아무나 말해버릴수 있습니다. 

유아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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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이에게 일러줘야 할 성폭력예방법

- 공공 화장실은 어른과 함께 간다.

- 친구들과 갈 때는 3명 이상이 함께 간다

- 모르는 사람이 길을 물으면 그 자리에 서서 손가락으로 보이는 곳까지만 알려준다.

- 모르느 사람이 부르면 가지 않는다

- 엘리베이터는 가급적 혼자 타지 않는다

- 차에 탄 사람이 부를 때는 가까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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