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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아이 10명 중 3명이 틱? 틱과 틱장애 그리고 틱 치료방법

by 보돌이 2023.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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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이란. 작은 행동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가리키는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눈을 반복적으로 깜빡거리거나 코를 킁킁거리거나 어깨를 반복적으로 들썩이는 등 양상이 매우 다양하게 특정행동이 반복되는 것을 가리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눈을 깜빡거리거나 코를 킁킁 거리는 증상이 보이면 부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의 시선에 민감하기 때문에 혹시나 우리 아이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되기 때문에 아이가 틱 증상을 보이면 큰 고민이 되지만 틱은 굉장히 흔한 증상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10명 중 3명의 아이가 틱 증상이 있을 정도로  많은데 그 증상이 심해서 치료를 요하는 틱 장애도 있지만 이렇게 사회생활이나 학교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틱 장애가 있는 경우는 틱 하는 아이 10명 중 1명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틱은 병이 아니라 눈에 띄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부모들은 틱을 두려워합니다. 

틱은 굉장히 흔한 증상으로 틱이라는 자체만으로는 문제가 되지 않고 코를 파는 버릇이나 손가락을 빠는 버릇, 머리를 꼬는 버릇이 있는 아이처럼 다양한 버릇이 있지만 어른이 되면 대부분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도 모르게 나타나는 습관과 비슷한 동작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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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틱의 종류

운동틱 : 눈을 찡긋거리거나 어깨를 들썩이는 등 의지와 관계없이 근육 일부가 수축하여 반복적으로 의미 없는 움직임을 보이는 틱

음성틱 : 킁킁거리거나 허밍을 하는 등 의지와 관계없이 반복적으로 의미 없는 소리를 내는 틱

단순틱 : 증상이 한 가지만 나오는 틱

복합틱 : 여러 가지 증상이 함께 나오는 틱

만성틱 : 1년 이상 계속되는 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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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틱, 뚜렛병 : 운동 틱이나 음성 틱이 1년 이상 함께 나타나는 병으로 단순히 틱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감정 조정이 어렵고 짜증이 심하고 주의력 조절이 어려운 것과 같이 복합된 증상이 있으며 정서적으로 굉장히 불안정한 상태가 동반됩니다. 전체 틱을 하는 아이들 기준으로 1000명 중 1명도 되지 않습니다. 

2. 틱은 왜 생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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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는 몸의 운동을 조절하는 선조체라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 몸에서 잘못된 운동 신호가 나올 때 이것을 막는 문지기 역할을 이곳에서 합니다. 하지만 아직 덜 발달한 아이들의 뇌는 이 선조체가 잘못된 신호가 튀어나가게 되는 게 그것이 틱입니다. 따라서 어른이 되어 뇌가 발달하고 선조체가 부실하지 않으면 틱은 저절로 없어지게 되고 이 선조체의 역할을 전두엽에서 도와주는데 전두엽은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전두엽에 피로가 오고 피로가 오면 선조체를 잘 도와주지 못하기 때문에 틱이 좀 더 많이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3. 틱 치료방법

아이가 틱 증상을 보이면 참도록 노력해 보라고 하는데 오히려 억지로 참는 것보다 하지 말라고 지적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둔 아이들의 틱 증상이 훨씬 짧게 가고 약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록 내버려 둡니다. 그 이유는 틱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급격히 늘어나는데 만 5세 전까지는 별로 없다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쯤에 뇌가 급속히 발달하면서 혼란이 심해지기 때문에 많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10세~15세의 사춘기 때에는 절정을 이루다가 중학교 2, 3학년이 지나면서 현저히 떨어진다고 합니다.

틱을 고치는 기술이나 약물 치료 방법은 나와 있지 않은 만큼 틱을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며 아이를 환자로 여기면 안 되고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가 틱의 원인은 아니지만 틱이 심해지게 하는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방법을 알려 줘야 합니다. 복식 호흡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든지 아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도록 가르쳐 줘야 합니다.

 

또한 틱과 틱 장애는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치료가 필요한 틱 장애이면 이때는 부모도 치료 과정에 같이 참여하면서 아이를 도와줘야 합니다. 틱을 하는 아이의 50%가 ADHD를 동반하고 30%가 강박 증상을 동반한기 때문에 틱, ADHD, 강박증이 함께 다닙니다. 이렇게 증상이 동시에 나타날 때는 ADHD를 먼저 치료하고 틱이 심한지 아닌지를 지켜보면 됩니다, 

 

틱 틱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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