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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28

징징거리는 아이 왜 그럴까? 딸이 한명 있는데 거의 매일 징징거려서 왜 이렇게 징징거릴까? 유독 내 딸만 이러는 걸까? 내가 잘못해서 아이가 이렇게 징징거리나 라는 죄책감까지 들곤 합니다. 그래서 징징거리는 아이는 왜 그런지, 해결책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1. 왜 징징거리는 걸까? 아이들의 징징거리는 최고조는 아직 나이가 어린 탓에 말귀를 못 알아듣고 의사 표현 방법도 미숙한 3세에서 5세 때인데 이 시기를 지나도 계속 징징거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모든 아이가 징징거리는 것은 아니고 유독 심하게 징징거리는 아이들이 있는데 순한 기질보다는 까다로운 기질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조금이라도 좌절하거나 불편하면 못 견뎌 하는 기질이라서 징징거리는 일이 많습니다. 징징거리는 대표적인 이유는 자기가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 2023. 8. 5.
아이 상황별 응급처치 1. 아이가 머리를 다쳤다면? 아이들은 머리가 다른 부위에 비해서 크기 때문에 머리를 자주 다칩니다. 앞으로 넘어져도 머리를 다치고 뒤로 넘어져도 머리를 다치는데 이렇게 아이가 머리를 다치면 부모는 병원에 데려가서 CT 검사를 해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CT는 컴퓨터 단층 촬영을 말하는 것으로 엑스레이를 찍을 때 쪼이는 방사선량의 400에 가까운 방사선량을 머리에 쪼이게 되므로 CT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머리를 다쳤다면 아이의 상태를 잘 살펴보는데 다친 순간에는 울다가 엄마가 안았더니 금방 달래지고 조금 찡찡대긴 했지만 바로 원래의 생활대로 잘한다면 크게 이상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다치는 순간 아이의 안색이 창백해지면서 의식의 변화가 있다거나 경기하는 경우 즉시 병원으로 가야 .. 2023. 8. 4.
아이가 열이 나거나 화상을 입었을 때 대처 방법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루에도 여러 번 깜짝 놀라는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부모는 당황하게 되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아이도 불안해하고 대처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가 고열이 나거나 열성 경련, 화상을 입었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갑자기 고열이 난다면? 열이 40도까지 오르면 부모는 가슴이 타들어 가는데 특히 38도가 넘어가는 고열에는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죠. 열이라 하는 것은 어떤 병이 났을 때 하나의 증상일 뿐이기 때문에 겁내지 말고 왜 열이 나는지 다른 증상은 없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아이가 열이 날 것 같은 기미가 보일 때는 미리 해열제를 먹이는 것도 방법이고 아무리 해도 열이 안 떨어진다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의 해열제를 먹이고 있.. 2023. 8. 4.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 1. 아빠, 엄마의 육아 역할 아직도 엄마는 집안일과 육아를 담당하고 아빠는 돈을 벌어오는 일을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거나 아빠나 엄마 어느 한쪽의 육아만 강조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아빠가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했을 경우 아이의 정서에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만큼 아빠의 육아와 엄마의 육아는 서로 다른 특징이 있기 때문에 상호 보완해 주는 의미로 작용해야 합니다. 아빠와는 밖에 나가서 몸으로 활동에 강점을, 엄마는 세심하게 아이를 관찰하고 감정을 잘 읽어주는 강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빠에게는 공간 감각력이나 상황 대처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엄마에게는 언어 능력과 감정 반응 능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부모가 육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면 아이는 부모의 고른 관심과 지지 속에서 .. 2023. 8. 1.